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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생각할까를 생각하다가 쓰게 된 글

공공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그 글에 대한 비판글이 댓글로 붙었다.나는 그런 비판 싫어하니 하지말라는 댓글이 붙었다.비판받기 싫으면 글 올리지 않으면 될 거 아니냐는 댓글이 붙었다.나는 비판받기 싫다고 말했는데, 왜 네 가치관을 내게 강요하냐는 댓글이 붙었다.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비판받기 싫으면 글 올리지 말라는 말이 옳다.글을 올리지 않으면,...

솔직함과 무례함

흔히 솔직한 것을 미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거짓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백번 낫지요. 하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그것은 상대와 나의 관계 사이에서 규정되는 것입니다.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솔직함은 미덕일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거짓말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상대를 ...

배신

살면서 한두번 배신 안 당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것이 큰 배신이든, 작은 배신이든. 나 역시 여러 차례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반 당한 경험이 있다.그 중 가장 뼈아픈 배신은 제일 처음 당했던 배신이었다. 그것은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때의 일이었다.5학년이 되면서 점점 성적이 떨어지자 엄마는 특단의 조치를 내려 나를 동네 작은 학원에 보냈다. 사실 여...

결승점은 저 뒤에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다.술래잡기를 하면 술래는 도맡아서 내가 했고, 색깔찾기며, 다방구며, 제기차기며 제대로 하는 게 없었다. 딱지치기나 구슬치기, 끝말잇기와 같이 달리기 능력이 필요하지 않은 것만 그럭저럭 할 수 있었다.국민학교 6학년 때 4학년 여자아이들과 100미터 달리기를 같이 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4학년 여자아이한테도 달리기에서 질 ...

쉬운 길로 가고 싶은가요?

아이가 떼를 쓰며 웁니다. 쉬운 길로 가고 싶은가요? 아이를 때리십시오. 더 운다고요? 울음을 그칠만큼 때리면 아이는 울음을 그칩니다. 그 다음에 울려고 하면 손을 번쩍 드십시오. 아이는 울지 못합니다. 사고 싶은 물건이 있습니다. 쉬운 길로 가고 싶은 가요? 훔치십시오. 돈 버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냅다 들고 뛰십시오.여자친구가 말을 듣지 않습...

강자와 약자, 공정성과 객관성 그리고 인간의 도리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탤런트 부부의 싸움을 보는 관점이라든가, 현대 노조 사태를 보는 관점, 대통령과 북한을 보는 관점들을 보다 보니 이런 부분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의외로 많은 분들이 어떤 일의 원인을 따지는 것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이것은 아주 올바른 일입니다. 또한 어떤 현상을 보았을 때 깊...

오랜 길을 걸어 처음으로 돌아오다

민족이란 무엇인가를 쓰면서부터 마음 깊은 곳을 괴롭히던 문제가 있었다.그것은 단지 역사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글쓰기 전부와 맞닿는 문제기도 했다.그때부터 선학들의 책들을 이것저것 들춰보기 시작했다.그리고 해답을 찾았다. 찾고나니 참 별 것 아닌 것이었다.고등학교 때 이미 도달했던 해답이 빙긋이 웃으며 나를 반겨주었다.그토록 오랫동안 초심을 잃고 어디...

사람들은 왜 모를까?

말도 안 되는 걸 반박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는 것을.

아기는 언제 낳는 게 좋을까요?

의학적, 과학적인 것과는 관계없는 경험에 의한 이야기입니다.우리나라는 봄 학기제를 채틱하고 있습니다. 3월에 학기가 시작되는데, 알고보니 매우 독특한 학기제더군요. (일본도 4월에 신학기가 시작되니, 우리나라의 3월 학기는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 궁금해요.)아무튼 3월에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하반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학교에서 불리합니다. 3월에 태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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