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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제국의 붕괴

대일본제국 붕괴 - 가토 기요후미 지음, 안소영 옮김/바오흥미진진한 책이다. 받아들자마자 순식간에 "문명하셨습니다"의 기세로 3장까지 읽어버리고 말았다. (내 마감은! 내 마감은!)이 책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이 책의 형식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전문적인 역사책이라기보다는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로 만들어졌다.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에서 ...

박람회 구경거리가 된 조선인

[팝뉴스] 오랑우탄과 함께 동물원에 전시되었던 피그미족 남성 [클릭]기사를 살펴보니 이런 말이 나온다.사람으로서 동물원에 전시된 채 관람객을 맞아야했던 비운의 인물에 대한 사연은 지난 4월 말 영국 가디언지를 통해 보도된 후 해외 인터네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안타까움을 유발하고 있는 중이다.(중략) 벵가는 1906년 뉴욕 브롱크...

고려, 대마도를 정벌하다 2

3. 고려, 왜구에 거덜나다충숙왕 10년(1323)에 있은 왜구의 전라도 침공에 이어 충혜왕 후즉위년(1339)에도 그들의 변란을 걱정하는 상주가 있었다. 공민왕 즉위년(1351) 11월에 왜구는 남해현에 침입했다. 그후 왜구의 침입이 본격화 된다. 고려는 1350년부터 왜구의 침입이 본격화되었다고 보았는데, 그것은 우왕 3년(1377) 6월에 일본에 ...

고려, 대마도를 정벌하다 1

글이 삼수갑산으로 가더라도 일단 써놓고 보기로 마음먹고, 추후 수정보완키로 함.1. 고려, 왜구의 침탈을 받다대마도對馬島 정벌은 조선이 처음 한 것이 아니다. 고려말에 이미 원정이 있었다. 물론 왜구의 침입 때문에 일어난 원정이었다. 왜구에 대한 첫 기록은 고려사 고종10년(1223) 5월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갑자(甲子)에 왜(倭)가 금주(金州)에 ...

대동아공영론의 부활

이 글은 일시 정리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불펌을 금합니다.이 글은 초록불의 잡학다식안에서만 보셔야 합니다.제 블로그는 로그인하신 분만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트랙백과 링크에 대해서는 제게 통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1. 아시아 맹주론우리나라에는 [환단고기]라는 위서를 신봉하는 일단의 극우국수주의에 매몰된 사람들을 비롯, [환단고기]를 믿지 않는다고 해도 ...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 정말 모르는 이야기가 많더라는...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늘 말씀드리지만 클릭하시면 알라딘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박노자 지음/한겨레출판나는 박노자가 좋다. 그의 간결하고 명쾌하며 대담한 글쓰기를 좋아한다.(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좋아한다고 모든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이 책은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1부 진흙 속의 연꽃 : 동아시아 휴머니즘의 계보박노자는 ...

임나일본부 (3) - 일본서기의 생 제르맹

[于道朱君]님의 지적에 따라 전체 틀을 다시 잡습니다.생 제르맹 백작. 불사의 삶을 산다는 전설적인 인물인데, [일본서기]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갈성습진언葛城襲津彦(katura sotuhiko)과 목라근자木羅斤資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갈성습진언에 대해서 알아보자.습진언이 처음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것은 신공황후 5년이다. [일본서기] 연대로는 20...

임나일본부 (2) 가야 정벌

신공황후 46년, [일본서기] 연대로는 246년 봄 3월에 탁순국卓淳國에 사신을 보냈다. 탁순의 왕 말금한기末錦旱岐는 이런 요지의 말을 전했다. "244년 7월 중순에 백제인 구저, 미주류, 막고莫古 세 사람이 와서 '백제왕이 동방의 귀한 나라 일본에 다녀오라고 했는데 그 길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바다가 멀고 풍랑이 심하니 큰 배가 있어야 갈 수 있...

임나일본부 (1) 신공황후의 신라 정벌

[일본서기]는 매우 혼란스러운 책이다.이것을 토대로 임나일본부의 문제를 추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우선 혼란스러운 부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 글을 쓴다.임나국任那國이 처음 등장하는 곳은 [일본서기] 숭신천황 65년조다. [일본서기] 기록대로라면 기원전 33년이 된다. 신라 박혁거세 치세 때의 일이 된다. 이 연대 기록은 당연히 믿을 수가 ...

신라, 희망의 5세기

신라는 약한 나라였다. 신라는 백제, 고구려, 왜와 모두 화친을 맺고자 노력했는데, 그것은 이들이 평화를 사랑한 사람들이어서가 아니라, 약한 나라였기 때문에 벌인 일이었다. 신라의 가장 오래된 숙적은 일본이었다. 아직은 왜倭라고 불리는 이들이 신라 역사상 가장 먼저 나타난 외적外敵이었다.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는 상당한 인물이었던 것은 분명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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