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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 한국에 써 준 시

타고르는 동아일보에 1929년 4월 1일에 한국에 대한 시 한편을 보냈습니다.이 시와, 오늘날 유사역사가들이 이 시를 어떻게 왜곡보도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다룬 바 있습니다. 심지어 국정교과서에까지 침투하기까지 했으니... (뭐든지 왜곡하는 유사역사학의 세계 - 타고르 [동방의 등불] [클릭])이때 과연 타고르가 한국을 알기나 했으려나 하는 의문...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잘 알다시피 는 이유립이 만들었을 때는 주목 받지 못했다가 일본에서 유사역사가 가지마 노보루가 출간한 후 국내에서도 주목 받았고 임승국을 비롯해 여러 사람이 번역 출간했다.그런데 도 같은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아는가? 나도 오늘 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도쿠가와가 사랑한 책 - 고운기 지음/현암사위 책은 한 권으로 한일의 굴곡진 역사를 따라간다. 아...

한국문학계의 미아 - 김기림

김기림은 1908년생. 함경북도 학성군(성진시) 출신이다. 지금은 김책시.김기림은 경성고등보통학교로 진학하고자 했으나 일본인을 미워하는 백부가 만류하여(경성고보는 총독부 설립의 관립학교) 이용익이 설립한 보성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그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본에 유학을 갔고 니혼대학이라는 곳을 3년만에 졸업하고 귀국했다. 1929년 조선일보 공...

박정희의 회고

내가 본 자료 중에 박정희가 공적인 경우에 일제강점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언급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박정희 일기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을 뿐이었다. 아들 박지만이 육사에 입교할 때 "육사생활의 남아로서의 호쾌한 나의 경험담" 등을 들려준 끝에 나온 이야기다. (육사 생활의 호쾌한 경험담이 무엇인지는 나와 있지 않다.)1977년 1월 29일내가 만주군관...

박정희가 바라본 일제강점기와 근대화

결국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식민지로 만든 종주국에 의해서 뜯어 고쳐진 것이기 때문에 근대화가 잘못된 것이며, 경제적 침략과 일본 군국주의의 병참 기지가 되는 데 지나지 않았으니, 해방 후까지 그와 같은 식민적인 독소가 오래 남아 있어서 우리 겨레가 다시 일어서는 것을 방해하여 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중략)한국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보고서

정부의 공식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위원회의 공식 보고서가 발간 되었습니다.뉴스 보도 제목에 704명이라는 말이 자꾸 보이는데, 이번에 3차로 발표된 사람이 704명이라는 것이며, 보고서에 실린 사람은 총 1005명입니다.정부의 공식적인 친일파 규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 보고서라 하겠습니다. 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과 더불어 친일파 정리...

역사 잡담 - 대동아전쟁, 아메리카 발견

1. 대동아전쟁대동아전쟁과 태평양전쟁의 차이는 무엇일까?대동아전쟁은 대동아+전쟁으로 이루어진 단어이다. 대동아가 전쟁을 했다는 의미이다. 반면, 태평양전쟁은 태평양에서 벌어진 전쟁이라는 지역적 의미를 갖겠다.대동아전쟁은 역사적으로 태평양전쟁으로 명명된 이 전쟁을 일제시대에 일제가 불렀던 이름이다. 그들은 이 명칭을 통해서 이 전쟁이 위대한(大) 동(東)...

혹부리영감의 비밀

이제 웬만큼 알려셔서 알만한 사람들은 혹부리영감 이야기가 일본 민담이라는 것을 대개는 안다. 하지만 나는 과연 그런가, 궁금했다. 왜냐하면 한국최초의 민담집인 <조선동화집>(1924)에 혹부리영감이 들어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조선동화집>이라는 것이 조선총독부가 발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럼, 그렇지"라고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든 것은 일제 탓

1.어제 티스토리에서 내 블로그로 넘어온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하고 가보았더니 김명곤의 블로그였다.김명곤. 영화배우인 그 사람이 맞나보다. 설마 사칭은 아니리라 생각한다.그리고 그 사람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한 글이었는데, 성삼제의 책이다.기초 조사도 없이 명도전의 구멍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는 소리며, 삼국유사를 일제강점기에 변조했다느니 하는 그따...

대종교와 단군교

우리나라 독립운동은 에 큰 빚을 지고 있다. 상해에서 임시정부가 발족할 때 일곱 총령 중 세 명의 총령(이동녕, 이시영, 신규식)이 대종교인이었다. 임시정부의 의정원 29인 중 대종교인이 21명이었다고 한다. 대종교인으로 우리 독립운동사에 남아 있는 인물을 얼핏 떠올려 보아도,박은식, 신채호, 김좌진, 이범석, 김동삼, 이상룡, 이상설, 안재홍 등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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