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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볼 것인지는...(9)2006.12.13
- 병자호란 번외편(2)2006.06.08
- 병자호란 3편 (쫑)(20)2006.06.03
- 병자호란 2편(6)2006.06.03
- 병자호란 1편(10)2006.06.03
- 삼전도비 번역(9)2006.06.03
- 조선왕조실록의 귀환을 보며(8)2006.05.31
- 세도정치의 주역 - 안동 김씨의 내력(9)2006.02.13
- 16세기 - 천재의 시대(9)2006.02.12
- 당쟁에 대한 간략한 정리(16)2006.02.12
- *..역........사..*
- 2006/12/13 01:29
[오마이뉴스] '대명천지'에 이런 사대주의가 남아있다니 [클릭]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조선이 강대국 명에 어쩔 수 없이 사대한 것은 그렇다 치자. 하지만 명이 망한 뒤에도 청을 버려두고 명에게 사대한 것은 한심하다.
그래서 조선이 멸망했다는 결론으로 나가는 것은 엄청난 비약이다. 기사는 이렇게 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 ...
- *..역........사..*
- 2006/06/08 21:35
1. 삼전도비
1637년(인조 15년) 3월, 청은 인조가 항복한 장소에 [대청황제공덕비]를 세우라는 명을 내렸다. 이것이 이른바 [삼전도비]다.
11월 3일 비석을 세울 단을 준공했다.
11월 25일 청 사신 마부대(마푸타라고도 쓴다.)가 검수하여 합격 판정을 내렸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였다. 청은 본래 비문을 보내주겠다고 했었는데, 일이...
- *..역........사..*
- 2006/06/03 12:48
5. 항복
인조는 청태종이 자기를 속여 끌어내 죽이려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청태종은 이미 20일에 이렇게 말한 바 있었다.
"만약 간사하게 속이는 계책으로 그대를 취한다면 천하가 크기도 한데 모두 간사하게 속여서 취할 수 있겠는가. 이는 와서 귀순하려는 길을 스스로 끊는 것이다."
천하를 상대한 내가 조선 국왕을 속임수...
- *..역........사..*
- 2006/06/03 11:50
4. 병자호란
조선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전쟁만 주장한 것은 아니었다. 남한산성도 수리를 해놓고 침입로인 백마산성에 병력과 군수물자를 보충하기도 했으며 곳곳에 산성도 쌓았다. 다만 이런 일을 하느라 백성들을 들볶으니, 최명길은 전란이 일어나면 백성들이 등을 돌릴까 우려하고 있었다.
당시 의주부윤은 임경업이었다. 조선 정부는 당연히 의주에서 압록...
- *..역........사..*
- 2006/06/03 10:53
1. 광해군
명나라 시절 여진은 세 갈래로 나뉘어 있었다. 건주여진(무순에서 압록강), 해서여진(장춘, 길림), 야인여진(흑룡강 일대)이 그것인데 건주여진에서 누르하치라는 영웅이 등장한다. 누르하치는 1616년(광해군 8년) 1월 58세의 나이로 후금後金을 건국하고 대칸의 지위에 올랐다. 뒷날의 청태조다.
누르하치가 요동 일대에 농업을 시작하자 명...
- *..역........사..*
- 2006/06/03 01:05
대청국 성황제의 공덕비
보기
대청국 숭덕 원년(1636년) 겨울 12월에
어질고 너그럽고 그리고 온화한 성황제는 화평을 깬 것이 우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크게 성을 내어 위엄있는 군사를 이끌고 내림(來臨)하여 동녘을 향하여 불 붙듯이 진군하니 아무도 두려워서 대항하지 못했다. 그때에 우리의 임금은 남한에 자리를 정하고 두렵고 겁이 나서 봄얼...
- *..역........사..*
- 2006/05/31 09:02
[조선일보] 日帝강탈 조선왕조실록 47책 도쿄대, 서울대에 반환키로 [클릭]
이 실록은 오대산에 소장되었던 것으로 1923년 관동대지진 때 파손에서 살아남은 것들이다.
실로 파란만장한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에 새로운 장이 첨부되었다.
조선왕조실록 수난사 [클릭]
아직도 조선왕조실록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
- *..역........사..*
- 2006/02/13 02:41
본래 페로페로님의 임진왜란 이야기 때문에 확 불이 붙어서 시작한 조선사 공부는 이것으로 마무리입니다.
(오늘부터 열혈집필모드에 들어갑니다.... 먹고 살아야 돼요...)
안동김씨는 태조 왕건을 도와 삼한벽상공신의 지위에 오른 김선평을 시조로 삼는다.
그러나 고려 내내 별 볼 일 없는 집안이었고, 조선에 와서야 과거 급제자가 나왔다.
중종조...
- *..역........사..*
- 2006/02/12 22:49
명종에서 선조로 이어지는 16세기 중후반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인재가 많이 배출된 천재의 시대다.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라고 했다. 이들 성리학을 대표하는 이들이 한꺼번에 등장한 시대가 바로 이 때다.
16세기 중반 조선에는 4개의 학파가 성립되었다.
이황의 퇴계학파
조식의 남명학파
서경덕의 화담학파
이이의 율곡학파
야은 길재로부...
- *..역........사..*
- 2006/02/12 03:54
흔히 많은 사람들이 조선의 멸망과 연결시키는 당쟁.
사실 많은 오해가 있다. 간략하게 당쟁에 대해서 정리해 보기로 한다.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였다. 성리학을 공부한 선비들이 정권을 쥐고 있었다는 뜻이다.
당쟁은 선조 때 동인, 서인이 갈라지면서 발생한다. 그럼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역시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이 문제는 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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