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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빈

산운 장도빈은 단국대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학장을 지낸 사람이다.신채호와 함께 근무한 적도 있으며, 남강 이승훈의 오산학교에 교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일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그 공로로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문화훈장을 받기도 햇다.따라서 재야사학계에서는 장도빈을 상당히 떠받들고 있다.월간 자유 발행인이며 녹도승에게 환단고기를 건네준 박창암이 역...

한무제의 조선 정벌과 고조선

일일이 입장을 대표하는 학자가 누군지는 달지 않겠다.그냥 재야들이 생각하는 이상한 나라 고조선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해보고 싶어졌다.1. 한무제는 고조선과 무관하다이 주장은 이렇다. 한무제가 쳐들어 온 곳은 위만 조선인데, 위만 조선은 단군 조선의 제후국으로 요서 일대의 조그만 나라였다. 한무제는 이곳을 점령하고 여기에 동방변군(한사군)을 설치했다. 고조...

고사변 자서

고사변 자서고힐강 지음, 김병준 옮김/소명출판 그림을 클릭하면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벌써 20년 전, [고사변]에 대해서 배울 때부터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한문 실력은 형편없고 민국 시절에 쓴 책이니 백화문일 것이 뻔하여 차마 구해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다행히 이렇게 자서나마 나와 고힐강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니 참으로 감개무량하...

삼족오의 고향

삼족오(三足烏)는 말 그대로 세발 달린 까마귀다. (유사역사학 신봉자들은 오烏가 그냥 새鳥라고 우기기도 한다. 까마귀는 기분 나쁘기 때문이다.) 태양 속에 사는 까마귀라고 이야기하고, 어떤 이들은 태양의 흑점을 보고 만들어진 상상의 동물이라고도 하는데, 태양 속에 흑점이 있다는 것을 고대인이 알았는지는 잘 모르겠다.그런데 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이라고...

명도전이 고조선 화폐라는 주장의 허와 실

명도전이 고조선 화폐라는 주장의 허와 실상식을 뛰어넘는 주제에는 상식을 깨뜨릴 수 있는 증거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덕일은 조선일보 연재 컬럼에서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최근 출간된 ‘고조선, 사라진 역사’는 이런 모순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 성삼제씨는 지린(吉林)대학 역사학과 교수였던 장보취안(張博泉)의 ‘명도폐연구속설(明刀幣硏究續說)’을 인용...

민족이란 무엇인가 - 보론 2

[종족과 민족]은 매우 좋은 책이다.이중 홍콩의 사례에 대한 글은 특히 훌륭했다.이 부분만 따로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1842년 홍콩섬이 영국에게 조차되었다. 이 섬에는 불과 5,650 명의 주민만 살고 있었다.1860년 아편전쟁의 결과 구룡반도가 영국에게 조차되었다.1898년 신계와 주변 섬들이 영국에게 넘어갔다. 조차 기간은 99년으로 정...

민족이란 무엇인가? 아홉번째

잠깐 명과 청 사이의 문제를 정리하고 가자.청의 지배 아래 놓인 한족이 명이라는 국가의식을 가지고 숨죽인 채 살다가 청말에 떨쳐 일어선 것일까? 천만의 이야기다. 한족에게도 [명]이라는 국가의식은 사라졌다. 청말에 한족 국가 건설에 나선 사람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많은 한족이 부청멸양이라는 기치 아래 청이라는 [국가] 편에 섰다. 이 무렵의 혼란에는...

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 - 난징의 강간, 그 진실의 기록

The Rape of Nanking:The Forgotten Holocaust of World War II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아이리스 장 지음, 윤지환 옮김/미다스북스책을 클릭하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2004년 11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17번 고속도로변에서 30대의 중국계 여자가 머리에 총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의 이름은 아이리...

낙양의 지가를 올리다

"낙양의 지가를 올리다"는 말은 [洛陽紙價高]라는 한문이 그 원래 말이다.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베스트셀러를 가리키는 말이다.베스트셀러가 나왔는데, 왜 낙양의 지가 = 종이값이 오르는가?"책을 많이 찍어내니까 종이가 많이 들어가서 종이값이 오르는 건 당연하지 않아?"라고 말한다면 큰 오산.[洛陽紙價高]라는 말은 [진서]에 실려있는...

졸정卒正

잘 모르는 내용인데 임시로 적어놓는다.[사기]를 보면 한무제가 고조선을 침공할 때 선봉으로 쳐들어 온 이가 [졸정卒正] 다多라는 사람이다.좌장군 순체 휘하에 있던 졸정 다는 요동 군을 이끌고 왕검성으로 쳐들어왔으나 패배하여 도망쳤다가 좌장군 순체에게 참수형 당하고 말았다.좌장군은 전후좌우의 4장군 중 으뜸이다. 이 위로 대장군-표기-거기장군이 있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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