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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기합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난 체벌반대론자이다.학교 다니던 시절에, 개인 체벌도 당연히 싫었지만 단체로 받는 체벌 - 단체기합이 제일 싫었다.(물론 군대에서도...-_-;;)내가 하지 않은 잘못을 내게 묻는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은 군대문화에서 온 것임이 틀림없으리라.)아이들이 어떠한 잘못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 내가 어...

학과에서 잡아야하는 기강이란 게 대체 뭘까?

[연합뉴스]MT서 선배에게 폭행당한 대학생 6일만에 숨져 [클릭]경찰은 1박2일 일정의 신입생 MT에 참가한 박씨가 후배들 기강을 잡겠다며 얼차려를 하던 중 주먹으로 A씨를 때렸다는 A씨의 친구와 유족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박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오리엔테이션 때 이런 일도 있었고...[서울신문]세종대, 막장OT 사과문 게재...

체벌 잡담

같은 이야기 맨날 하는 건 취미가 없지만...체벌 이야기와 관련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렇다.1. 학교가 무슨 매드 맥스의 세계냐?2. 얌전히 공부하는 애들 학습권이 다른 애들 때려서 확보될 수 있는 건가?2-1. 애들에게 공부 시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애들을 "방해"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문제라는 말은 발상에서부터 잘못되었다.2-2. 아이들이...

체벌에 대한 어떤 기억

1979년. 나는 중학교 2학년이었다.담임교사는 상업선생님으로 별명은 "공포의 짜리"였다. "짜리"란 키가 짜리몽땅해서 붙은 것이고, "공포"란 그가 걸핏하면 애들을 팼기 때문에 붙은 것이다.그런데 우리 학교의 교장은 체벌을 절대 반대하는 분이었다. 누차에 걸쳐서 교사들에게 체벌 금지를 명했고, 조회 시간에 이런 자신의 방침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하기도 했...

서울 시의 체벌 금지를 대환영한다

체벌 금지를 거듭 외쳐온 것은 이 블로그를 방문하셨던 분들은 익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체벌에 대한 포스팅 목록 [클릭]우리는 궁극적으로 모든 폭력을 몰아내야 합니다.그것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할 권리입니다.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폭력에 맞서야 하는 일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폭력에서 격리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일전에 이런 꽁트를 올린 적이 있다.김과장의 하루 [클릭]체벌이 사회화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에 대한 꽁트였는데...[쿠키뉴스]‘교사체벌’ 사립고 교장, 여교사도 체벌 [클릭]1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립 A고에 대한 감사에서 지난달 24일 이 학교 B(81) 교장이 체벌한 교사는 전체 담임교사 9명 가운데 7명이고, 이 중에는 여교사 2명이 포함돼...

김과장의 하루

1."김과장!"부장이 부르는 소리가 심상찮다. 김과장은 엉덩이를 슬슬 만지면서 부장 앞으로 갔다. 부장은 서류철을 냅다 집어던지면서 고함을 지른다."이걸 서류라고 만들었나? 숫자가 하나도 안 맞잖아!""어, 어디가..."김과장은 서류철을 주워들며 묻는다. 어제 엑셀에서 다 확인한 건데, 틀릴 리가 없다."어디가 틀린 줄도 몰라? 이것 봐. 눈으로 딱 봐...

꼬마 니콜라와 체벌

국내 번역된 꼬마 니콜라 시리즈 13권을 독파한 결과, 놀랍다면 놀라운 사실은...이 엄청난 악동들에게 체벌이 가해지는 법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학교에서.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들의 장난에 지칠대로 지친 체조 선생님(아마도 호텔에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일 듯)이 한 말입니다. "얘들아, 우리 예쁜 꼬마 친구들아. 앞으로 내가 시키는 대로 ...

사랑의 매는 없다

사랑의 매는 없다 - 앨리스 밀러 지음, 신홍민 옮김/양철북클릭하면 알라딘으로 연결됩니다.이 책은 "매"가 여전히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다. 저자 앨리스 밀러는 폴란드에서 태어나 2차대전 후 스위스에서 살고 있는 전직 정신과 의사다. 1986년 아동보호와 인권에 기여한 공로로 야누슈 코르착이라는 상을 받았다고...

아이들에게 폭력에 복종하는 법을 가르쳐라?

촛불 문화제 때 나 같은 사람에게 가장 놀라웠던 점은 공권력에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이었다.내게는 공권력과 폭력은 어느 정도 상통하는 의미였던 탓에 그런 놀라움이 있었다.그리고 아마도 이렇게 공권력(=폭력)이 물먹는 모습에 다른 의미로 놀란 사람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저것들이 왜 폭력 앞에 굴복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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