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패러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 무협 버전

당근 스포일러 만땅이므로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읽지 않을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은거기인의 집.그가 전대에 비천편복飛天蝙蝠蛾이라 불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다. 비천편복(하늘을 나는 박쥐)! 의적의 대명사. 그가 나타나면 강호가 전율했고 사파의 무리들은 쥐구멍을 찾아 숨어들기 바빴다. 하지만 8년 전 그때, 관부의 판관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뒤 이...

여성가족부에 이 도서의 19금을 권합니다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

모모 - 유사역사학 버전

재판장이 말했다."영업사원 YSH 9209 h호는 법정 앞으로 나오시오!"한 회색 신사가 일어났다. 그는 천천히 재판석에 나가 섰다."언제부터 환국 전파 은행에서 일했지요?""1979년 9월 10일부터입니다.""알고 있습니까? 오늘 상당히 많은 식민빠들이 블로그며 트위터를 이용해서 넷세계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우리의 존재를 깨우쳐 주려고 웹 상의 전 ...

빵 터진 댓글

모님의 포스팅에 붙은 댓글입니다. 비방 댓글에 반응하지 않는 게 원칙인데, 이거는 너무 웃겨서 소개합니다......^^2만원짜리 책을 똥꼬 닦는 용도로 쓴 용자!그런데 그 책 종이가 모조80이라서 꽤 뻣뻣한데... 똥꼬가 헐었을 겁니다. 그 생각을 하자 참을 수 없이 웃음이...^^똥꼬 폭발.jpg아, 정말 이 세상에는...아이고, 배야... (이것은 ...

망상 뇌를 가진 사나이

옛날에 머릿속이 온통 망상으로 된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이지 뇌가 완전히 망상으로 만들어진 사나이였습니다. 그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의사들은 그 아이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의 머리가 이상하리만큼 가벼웠기 때문이지요.그러나 의사들의 예상과는 달리, 아이는 아름다운 올리브나무들이 햇볕을 받고 자라나듯이 쑥쑥 자랐습니...

<환단고기>에 대한 일곱가지 스펙트럼

이 포스팅은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패러디한 것입니다.<환단고기>에 대한 연속적 스펙트럼1. 강한 환단고기 신봉자. <환단고기>가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100퍼센트 확신함. 카를 융의 말을 빌리면, "나는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다."2. 확률이 아주 높지만 100퍼센트는 아님. 사실상 신봉자. "나는 확...

위대한 무스테리안 제국 시대

때는 바야흐로 10만년 전. 위대한 환국 이전의 제국. 이름하여 무스테리안 제국.보라, 빗금친 영역이 바로 무스테리안 제국.제국의 수도는 극동의 전곡리!그리고 이 제국에 대립하고 있던 화교 짱개의 나라가 있으니 색깔도 시커멓게 칠해져 있다.보다시피 세계 유수의 학자들이 무스테리안 제국을 이처럼 표시해 놓았고(고고학 책마다 다 나온다!)특히 한반도가 그 ...

MB적으로 올바른 지붕 뚫고 하이킥

방통위의 빵꾸똥꾸가 몰고온 충격에 작성한 가상 시나리오. 하이킥 제작팀에게 진지하게 권해보고 싶습니다.#1 이순재네 집. 아침.정보석 : (눈을 비비며 나온다) 세경 씨, 세경 씨. 나 또 무시하는 거야? 왜 대답이 없어?이현경 : (뒤따라 나오며) 세경 씨 내보냈어.정보석 : 왜?이현경 : 최저 임금도 안 주면서 가정부를 부리는 건 노동법을 무시하는 ...

명량대첩에 바치는 송사

이것은 카데슈 전투 후 람세스를 찬양한 시를 패러디한 것입니다.장군께선 탄식하시었다.내 곁에는 중군장도, 우수사도, 조방장도, 현령도, 그 어떤 전함도 없다. 나의 부하 장수들은 나를 적에게 내맡기고 어느 누구도 적에 대항해 끝까지 싸우려 하지 않았다.장군은 말씀하셨었다.전하, 신의 말을 들으소서! 적들의 무리 가운데 홀로 있는 장수를 어찌 잊으려 하십...

어린 왕자

26.우물 곁에는 오래 된 돌담 무너진 데가 있었다. 다음날 저녁 일을 마치고 돌아와보니, 어린 왕자가 다리를 늘어뜨리고 그 위에 걸터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나는 그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그래, 생각이 안 나?"그의 말이었다."전혀. 여긴 아니야."다른 목소리가 그에게 대답하였음이 틀림없다. 그가 이렇게 곧 말했던 것이다."아니야, 아니야...
1 2 3 4 5 6 7 8 9



유사역사아웃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