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패러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성냥팔이 소녀 - 의외의 버전(18)2008.07.05
- 나는 전설이다 - 악플러 버전(14)2008.05.17
- 타잔 - 무협 버전(10)2008.05.15
- 위대한 개츠비 - 추리소설 버전(9)2008.05.14
- 옹고집전 - MB버전(31)2008.05.10
- 천룡팔부 - 한국 드라마 버전(20)2008.05.07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선한 버전(9)2008.05.04
- 노인과 바다 - 청새치 버전(24)2008.05.03
- 반지의 제왕 - 무협버전(35)2008.05.02
- 암굴왕 - 무협 버전(27)2008.04.23
- *크리에이티브*
- 2008/07/05 14:37
매우 추운 밤이었습니다. 그 날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눈이 내렸고 길거리는 꽁꽁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한 소녀가 그 거리를 맨발로 걷고 있었습니다. 춥고 배고픈 그 아이에게 물건을 사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돈 한 푼 주려고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집집마다 창문으로 밝은 빛이 쏟아지고, 구운 거위고기 냄새가 났습니다. 하지만 소녀...
- *크리에이티브*
- 2008/05/17 04:13
이 패러디는 영화가 아니라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따라서 당연히 스포일러 만땅입니다. 원작을 보실 분들은 읽지 마세요.회선이 좋지 않은 날이면 로버트 네빌은 접속하는 시간을 놓치곤 했다. 그럴 때면 1등 리플을 딴 놈들에게 빼앗기기도 했다. 조금 더 분석적이었다면 놈들이 나오는 시간 정도야 쉽게 계산해낼 수 있겠지만 그는 뉴스가 새로 올라오는 시...
- *크리에이티브*
- 2008/05/15 22:08
중원 명문 무당파의 신임 문주 구래이 경은 아내와 함께 신혼여행 중이었다. 그 여행 중 시종들이 흉측한 생각을 하고 그들의 재물을 훔치고 그들을 죽일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구래이 경의 가공할 무공이 두려웠던 그들은 부부가 잠들었을 때 마차를 절벽으로 던져버리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천행으로 마차는 절벽에 걸렸고 부부는 살아남았다. 아...
- *크리에이티브*
- 2008/05/14 00:07
등장인물
개츠비 - 피살자. 사랑하던 연인 데이지(뷰캐넌 부인)이 결혼하자 그녀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재산을 모아 갑부가 된 사람
데이지 뷰캐넌 - 톰의 부인. 개츠비의 옛 연인
톰 뷰캐넌 - 데이지의 남편
윌슨 - 정비업체 사장. 개츠비를 죽이고 자살했음
머틀 윌슨 - 윌슨의 부인. 교통사고로 죽었음
캐더린 - 머틀 윌슨의 여동생
마이...
- *크리에이티브*
- 2008/05/10 17:54
옹정 옹연의 옹진골 옹당촌에 한 사람이 살았으니, 성은 옹이요, 이름은 MB라. 성질이 고약하여 사람말을 좋아하지 않고 심술이 맹랑하여 매사를 고집으로 하더라. 비정규직이 고생해도 냉골방에 넣어두고 생필품목 관리한답시고 값만 올리고 앉았으며, 돈이 썩어도 남을 위해서는 한 푼도 쓰지 않으니, 전 재산을 사회에 내놓았다고 주장하는데, 그 재산을 보았다는 ...
- *크리에이티브*
- 2008/05/07 22:44
천룡팔부는 신필 김용의 무협소설입니다~재계 서열 4위의 재벌 대리그룹의 철부지 귀공자 단예(원빈)는 홀로 여행을 나왔다가 조폭 집단에게 붙들려 혼줄이 나고 간신히 도망쳐 어느 지하실에 숨어든다. 거기서 미소녀 둘(캐스팅 미정 - 초반의 단역이지만 초반에는 주연급 출연이므로 신예 여배우 지망자는 눈독을 들여보시길. 연기 여하에 따라 출연분이 늘어날 수도 ...
- *크리에이티브*
- 2008/05/04 12:11
지킬 박사의 유언장나, 헨리 지킬은 어느 재산가의 집에서 태어났다.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났으며 근면하고 현명하고 선량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내 최악의 결점은 억제할 수 없는 쾌락주의자라는 것이었아. 그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거만하고 위엄을 앞세우는 위선적인 모습 뒤에는 쾌락을 쫓는 비열함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사람은 단일한 존재가...
- *크리에이티브*
- 2008/05/03 09:54
이 패러디를 고우영 선생님께 바칩니다.노어老魚 청새치는 거대한 크기의 물고기였다. 머리에서 꼬리까지 18피트가 넘었다. 보랏빛과 은빛이 섞여 있는 몸매는 우아하고 매끈해서 오랫동안 살아온 물고기라는 걸 믿기 어렵게 했다. 그는 지난 84일동안 먹이를 찾지 못했다. 처음 40일 동안은 마놀린이라는 어린 돌고래와 함께 다녔지만 오랫동안 먹이를 찾지 못하자 ...
- *크리에이티브*
- 2008/05/02 13:47
과거 강호 무림이 신경도 쓰지 않는 하북의 어느 작은 평범한 마을. 하오문의 조무라기들이 사는 이 마을에 어느날 강호로 떠났던 비루보가 돌아왔다. 막대한 보물과 함께. 그의 산더미 같은 보물도 놀라웠지만, 진정 놀라운 것은 그가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반지였다. 그 반지에는 커다란 환단이 끼워져 있었는데 살짝 핥기만 해도 무공의 수위가 열 배 이상 ...
- *크리에이티브*
- 2008/04/23 00:09
장강수로채에 신예유망주가 하나 있었으니 그 이름 애도몽이라. 약관의 나이에 채주의 자리를 노릴 정도였다.
어느날 원행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채주의 부탁으로 전대마두 나불래 옹이 유배되어 있는 곳에 들러 그의 부탁으로 봉서를 하나 받아왔다. 평소 그를 시기하던 4마두가 있었으니 독공으로 유명한 사천 당가의 당굴라, 유랑검객 배루낭, 인육객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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