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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주장에 대해서

[서울신문][소설가 김진명 기고]정부는 명성황후 능욕 사건을 조사하라 [클릭]명성황후 시해 다큐멘터리 <민비암살>을 보면 저자인 쓰노다 후사코는 ‘당시 현장에 있던 일본인 중에는 같은 일본인인 나로서는 차마 옮길 수 없는 행위를 하였다는 보고가 있어...’라고 써 명성황후 시해의 현장에는 드러나지 않은 비밀이 있음을 암시한다. 김진명은 그 비밀이 ...

유신이 퍼뜨린 기억 - 토지&식량수탈론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한 토지수탈설이 교과서에 최초로 실리는 것은 1962년 역사교육연구회라는 단체가 만든 중등 국사교과서에서입니다. 이 교과서는 일제가 토지조사사업을 통해 토지를 수탈한 결과 일본인의 토지가 전국의 거의 절반이나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무슨 근거가 제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뒤이어 1967년 민영규가 쓴 교과서에 전국 국토의 40%...

낭혜화상비에 대한 일고찰

흔히 낭혜화상비라고 부르는 이 비의 정식 명칭은 입니다.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한국금석문종합영상정보시스템 [클릭]에 가면 전문과 번역문을 모두 볼 수 있죠.특히 이 비석은 골품제와 관련하여 거론될 때가 많습니다. 이 대목 때문입니다.(대사의) 법호(法號)는 무염(無染)으로 달마대사의 10대 법손(法孫)이 된다. 속성(俗姓)은 김씨(金氏)로 태종무열왕이 ...

나의 한국사 연구 - 이기백

학문적 진리를 존중하는 점에서 볼 때 교과서 파동은 심각한 문제를 우리에게 던져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 중요하게 문제가된 건 단군 이야기인데, 단군에 관한 전승을 신화라고 하지 말라고 하며 학자들을 공격했습니다. 왜 학생들에게 단군 신화라고 가르치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조선이 분명히 있었으니까 고조선 건국주로서의 단군은 틀림없는 역사적 존재...

가련하다 가련이

함경도에 아름다운 기생이 있었는데 이름이 가련이었다.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글도 알고 술도 잘 마시고 칼춤도 추고 노래도 잘했으며 거문고와 퉁소도 능했다. 바둑과 쌍륙에도 능하니 스스로 여협이라 자부했다.어느날 풍채와 외모가 출중한 소년이 가련을 찾아왔다. 둘은 시를 지어 화답하고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부르고 바둑과 쌍륙을 놀고 술을 마셨다. 퉁소...

안용복과 울릉도

1693년 3월 울산 지역 어부 안용복과 박어둔이 일본인 어부들에게 피랍되어 일본으로 끌려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일반적으로 이 사건은 이후 안용복의 활약에 의해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이 분명해진 쾌거였으나, 그 주인공 안용복은 귀양 가는 불행한 결말을 맞았다라고 알려져 있다.안용복의 공이 없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이를 통해 조선 정부가 바보로 보이는 부...

풍수에게 농락당한 조선

1. 섭정국, 조선에 오다선조27년(1594) 임진왜란 와중에 윤근수尹根壽(1537~1616, 윤두수의 아우. 임진왜란 당시 예조판서)의 임무는 유능한 풍수가를 찾는 것이었다. 윤근수는 송응창宋應昌(1536~1606, 경략군문 병부시랑으로 명나라 2차 원군 총사령관 역임, 벽제관 전투 패배 후 요동으로 물러남)에게 좋은 풍수가를 소개해 달라고 조른 끝에...

대일본제국의 붕괴

대일본제국 붕괴 - 가토 기요후미 지음, 안소영 옮김/바오흥미진진한 책이다. 받아들자마자 순식간에 "문명하셨습니다"의 기세로 3장까지 읽어버리고 말았다. (내 마감은! 내 마감은!)이 책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이 책의 형식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전문적인 역사책이라기보다는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로 만들어졌다.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에서 ...

고려 왕릉이 어디 있나요?

옛날 하이텔 한국사동호회 시절.누군가가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고려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조선 왕릉처럼 고려 왕릉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고려는 한반도에 있었던 것이 아니다. 촉땅에 가면 왕건릉이 있다."왕건릉은 북한에 있지요. 그리고 대다수의 고려왕릉도 북한에 있습니다. 이건 뭐라고 이야기해줘야 할지 알 수 없는 이야기였는데......

사관의 천거

사관은 반드시 추천으로써 제수하니, 그것을 비천秘薦이라고 일컫는다. 옛날 사관을 새로 천거할 때에는 향을 피우고 하늘에 고했으니,그 맹세하는 글의 끝에 이르기를 "적당하지 않은 사람을 천거한다면 하늘이 그를 죽일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 일을 엄중히 여기기 때문이다.임진왜란 때에 사관이 결원되었으므로 기자헌이 한림으로써 행조에 있다가 다만 한 사람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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