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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과 일진회

한겨레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습니다.[한겨레] ‘이승만 고종 밀사설’ 깨졌다 [클릭]위 기사를 따르면 다음과 같은 미국 기사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사들은 미 의회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신문검색 서비스(chroniclingamerica.loc.gov)를 이용해서 찾아낸 것으로 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윤병구는 Rev. P. K. Yoon으로 이승만은 ...

백제 침공 당군의 보급 문제 외

1.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유인궤가 청주자사일 때의 일입니다.마침 백제를 토벌하게 되자 유인궤는 바다에 배를 띄워서 군량을 운반하게 되었는데, 그때에 아직 갈 수가 없었지만 이의부가 그를 독촉하자 바람을 만나서 배를 잃고 정부丁夫 가운데 빠져 죽은 사람이 아주 많았으므로 감찰어사 원이식에게 명하여 그를 국문하게 하였다. - 자치통감 21, 권중달 역,...

고문헌 연구가 박철상 인터뷰

301호에 고문헌 연구가 박철상 씨 인터뷰가 실렸습니다.어제 올린 문화재연구소 사업과 관련해서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있더군요. 몇 구절 인용합니다.이하영(인터뷰이) : 외침이 잦았던 우리나라 특성상 해외로 유출된 문화유산이 많은데요, 책도 마찬가지겠죠. 해외에 있는 우리 고서들보러 많이 다니셨겠어요.박철상 : (중략) 최근 환수위 활동에 관심이 높아...

새 책 - 이야기보따리 삼국시대

새 책이 나왔습니다. 이야기보따리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입니다. 이로써 와 3부작이 모두 끝났습니다.와, 통사라도 쓴 것 같군요...^^;; (그런데 책 표지 그림 크기는 왜 다 틀린건가...-_-;;)고조선 단군신화로부터 87년 6월 대항쟁까지 나오니까... (먼산)그리고 오늘 조선 중기편(9권) 원고를 마감했습니다. 이제 이것도 마지막 권 하나...

6.25와 고당 조만식 선생

북한은 1950년 6월 10일 조만식曺晩植 선생과 남한에서 체포한 간첩 김삼룡金三龍, 이주하李舟河를 교환하자고 제의했다.남한 정부는 논의 끝에 이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만큼 조만식 선생의 위상이 컸던 것이다. 6월 19일 수락키로 하고 20일날 김삼룡, 이주하를 데리고 38선까지 나갔으나 북한에서는 응답이 없었다. 남한은 22일날 24일에 교환하...

천리마 운동과 삼총사

1. 최근 이 책을 보고 있는데 설명하기 어려울수도 있는 이야기를 매우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 - 김성보, 기광서, 이신철 지음, 역사문제연구소 기획/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이런 대목이 나온다.3년간의 전쟁은 북한에 엄청난 손실을 끼쳤으나 역설적으로 사회주의 체제를 빨리 건설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주었다. 북한 정...

김진명의 주장에 대해서

[서울신문][소설가 김진명 기고]정부는 명성황후 능욕 사건을 조사하라 [클릭]명성황후 시해 다큐멘터리 <민비암살>을 보면 저자인 쓰노다 후사코는 ‘당시 현장에 있던 일본인 중에는 같은 일본인인 나로서는 차마 옮길 수 없는 행위를 하였다는 보고가 있어...’라고 써 명성황후 시해의 현장에는 드러나지 않은 비밀이 있음을 암시한다. 김진명은 그 비밀이 ...

유신이 퍼뜨린 기억 - 토지&식량수탈론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한 토지수탈설이 교과서에 최초로 실리는 것은 1962년 역사교육연구회라는 단체가 만든 중등 국사교과서에서입니다. 이 교과서는 일제가 토지조사사업을 통해 토지를 수탈한 결과 일본인의 토지가 전국의 거의 절반이나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무슨 근거가 제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뒤이어 1967년 민영규가 쓴 교과서에 전국 국토의 40%...

낭혜화상비에 대한 일고찰

흔히 낭혜화상비라고 부르는 이 비의 정식 명칭은 입니다.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한국금석문종합영상정보시스템 [클릭]에 가면 전문과 번역문을 모두 볼 수 있죠.특히 이 비석은 골품제와 관련하여 거론될 때가 많습니다. 이 대목 때문입니다.(대사의) 법호(法號)는 무염(無染)으로 달마대사의 10대 법손(法孫)이 된다. 속성(俗姓)은 김씨(金氏)로 태종무열왕이 ...

나의 한국사 연구 - 이기백

학문적 진리를 존중하는 점에서 볼 때 교과서 파동은 심각한 문제를 우리에게 던져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 중요하게 문제가된 건 단군 이야기인데, 단군에 관한 전승을 신화라고 하지 말라고 하며 학자들을 공격했습니다. 왜 학생들에게 단군 신화라고 가르치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조선이 분명히 있었으니까 고조선 건국주로서의 단군은 틀림없는 역사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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