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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토이 한국사

작년에 교원 솔루토이 한국사 21권, 29권 작업을 했습니다.책이 도착하지 않아서 아직 안 나왔는가 했는데, 7월 1일로 나온 모양이네요. (뭐, 곧 보내주겠지요...-_-;;)서점에서 구매하는 책은 아니고 전집으로 구매하는 책입니다. 작년에 작업해서 나온 웅진의 <첫 인물 그림책 이담에>도 이런 식이었죠.이건 29권 <옛날에도 전자레인...

스탈린에게 바치는 애도문

1953년 3월 5일 스탈린이 죽자, 북한의 김일성은 비통한 심정을 다음과 같이 읊었다.스탈린은 서거하시였다. 진보적 인류의 위대한 수령의 열렬한 심장은 고동을 멈추었다. 이 비보는 번개처럼 조선의 전지역에 퍼지었으며 우뢰같은 타격을 수백만의 인민의 심장에 주었다.인민군 전사들도 자기 기계 앞에서 작업하고 있는 노동자들도 전원 작업에 나선 농민들도 기관...

미륵사지 석탑 보수 작업

익산의 미륵사지석탑은 백제 말기에 세워진 석탑으로 오래도록 그 모습을 간직해왔으나, 17세기 이전 어느 시점에서 일부 붕괴되었고, 1915년 일제강점기에 콘크리트로 보수공사를 해서 흉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런 보수는 당시 시대적 한계이고, 일제가 우리 문화유산을 고의로 훼손하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우려의 댓글들이 많이 붙어서 보강해놓습니다. 당시...

새책 출판 - 만들어진 한국사

초고를 잡은 것이 2007년이니까 원고가 작성된 때로부터 보아도 만 3년이 걸린 책입니다. 드디어 출판... ㅠ.ㅠ인간이 원래 게으르다 보니까 최신 연구 성과(유사역사학의 최신 헛짓거리를 포함)가 나올 때마다 원고를 수정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자꾸만 출간이 늦어지게 되더군요. 결국은 2009년 하반기에 더 이상의 반영은 포기하고 해놓은 작업만 마무리하기...

조선, 북정에 나서다 1

조선 건국 후 최대의 적은 일본도 중국도 아닌 북방의 여진족이었다. 임진왜란 전까지 조선은 13차례에 걸쳐 여진 정벌에 나섰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조선의 동북 방면을 조상의 발상지로서 당연히 자국의 영토로 만들고자 했다. 조선 초, 북방의 정세는 한두 마디 말로 정리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쉽게 이야기하자면 만주의 여진족을 명과 조선은 서로 자신의 ...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연합] 과거 급제자 정보 인터넷에서 보세요 [클릭]제목은 마치 과거급제자 정보만 제공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역사 인물에 대한 종합 DB 서비스입니다.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클릭]로그인 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안타까운 점은 사이트가 좀 느리다는 것...단군에 대한 정보 [클릭]유사역사학 신봉자들이 보면 게거품을 물겠지만 대종교와 ...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잘 알다시피 는 이유립이 만들었을 때는 주목 받지 못했다가 일본에서 유사역사가 가지마 노보루가 출간한 후 국내에서도 주목 받았고 임승국을 비롯해 여러 사람이 번역 출간했다.그런데 도 같은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아는가? 나도 오늘 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도쿠가와가 사랑한 책 - 고운기 지음/현암사위 책은 한 권으로 한일의 굴곡진 역사를 따라간다. 아...

박정희의 회고

내가 본 자료 중에 박정희가 공적인 경우에 일제강점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언급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박정희 일기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을 뿐이었다. 아들 박지만이 육사에 입교할 때 "육사생활의 남아로서의 호쾌한 나의 경험담" 등을 들려준 끝에 나온 이야기다. (육사 생활의 호쾌한 경험담이 무엇인지는 나와 있지 않다.)1977년 1월 29일내가 만주군관...

한국인은 어디서 왔는가?

계속 연구 성과가 발표되고 있는데, 흥미로운 연구가 알려지고 있다.물론 망상으로 쌓아놓은 유사역사학이 맞아 떨어지지 않음은 물론이고. 소 뒷걸음으로 쥐 잡듯 맞추지도 못하는 걸 보면 환국의 신들이 그다지 힘이 없는 모양이다. 뭐, 이제 이런 연구에 맞춰서 변신한 새로운 망상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연합뉴스] 동남아가 동아시아인 기원 [클릭]그동...

학생운동을 보는 두가지 시각 - 박정희의 경우

박정희는 4.19를 높이 평가하면서 학생들의 사회 참여에 아무 이의가 없었다.'기성 세대는 물러가라' - 이 목멘 외침은 젊은 청년 학생들의 진심에서 우러난 '겨레의 소리'이며 '시대의 소리'이기도 했다. 막다른 어려운 고비에 처한 조국의 앞길이 어둡다고 하면서도 그 어둠의 저편에 희망의 태양이 여명을 가져온다면, 그것은 진정 이 나라 젊은 세대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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