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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제국의 붕괴

대일본제국 붕괴 - 가토 기요후미 지음, 안소영 옮김/바오흥미진진한 책이다. 받아들자마자 순식간에 "문명하셨습니다"의 기세로 3장까지 읽어버리고 말았다. (내 마감은! 내 마감은!)이 책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이 책의 형식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전문적인 역사책이라기보다는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로 만들어졌다. 논란이 있을만한 부분에서 ...

고려 왕릉이 어디 있나요?

옛날 하이텔 한국사동호회 시절.누군가가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고려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조선 왕릉처럼 고려 왕릉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고려는 한반도에 있었던 것이 아니다. 촉땅에 가면 왕건릉이 있다."왕건릉은 북한에 있지요. 그리고 대다수의 고려왕릉도 북한에 있습니다. 이건 뭐라고 이야기해줘야 할지 알 수 없는 이야기였는데......

사관의 천거

사관은 반드시 추천으로써 제수하니, 그것을 비천秘薦이라고 일컫는다. 옛날 사관을 새로 천거할 때에는 향을 피우고 하늘에 고했으니,그 맹세하는 글의 끝에 이르기를 "적당하지 않은 사람을 천거한다면 하늘이 그를 죽일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 일을 엄중히 여기기 때문이다.임진왜란 때에 사관이 결원되었으므로 기자헌이 한림으로써 행조에 있다가 다만 한 사람만을...

솔루토이 한국사

작년에 교원 솔루토이 한국사 21권, 29권 작업을 했습니다.책이 도착하지 않아서 아직 안 나왔는가 했는데, 7월 1일로 나온 모양이네요. (뭐, 곧 보내주겠지요...-_-;;)서점에서 구매하는 책은 아니고 전집으로 구매하는 책입니다. 작년에 작업해서 나온 웅진의 <첫 인물 그림책 이담에>도 이런 식이었죠.이건 29권 <옛날에도 전자레인...

스탈린에게 바치는 애도문

1953년 3월 5일 스탈린이 죽자, 북한의 김일성은 비통한 심정을 다음과 같이 읊었다.스탈린은 서거하시였다. 진보적 인류의 위대한 수령의 열렬한 심장은 고동을 멈추었다. 이 비보는 번개처럼 조선의 전지역에 퍼지었으며 우뢰같은 타격을 수백만의 인민의 심장에 주었다.인민군 전사들도 자기 기계 앞에서 작업하고 있는 노동자들도 전원 작업에 나선 농민들도 기관...

미륵사지 석탑 보수 작업

익산의 미륵사지석탑은 백제 말기에 세워진 석탑으로 오래도록 그 모습을 간직해왔으나, 17세기 이전 어느 시점에서 일부 붕괴되었고, 1915년 일제강점기에 콘크리트로 보수공사를 해서 흉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런 보수는 당시 시대적 한계이고, 일제가 우리 문화유산을 고의로 훼손하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우려의 댓글들이 많이 붙어서 보강해놓습니다. 당시...

새책 출판 - 만들어진 한국사

초고를 잡은 것이 2007년이니까 원고가 작성된 때로부터 보아도 만 3년이 걸린 책입니다. 드디어 출판... ㅠ.ㅠ인간이 원래 게으르다 보니까 최신 연구 성과(유사역사학의 최신 헛짓거리를 포함)가 나올 때마다 원고를 수정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자꾸만 출간이 늦어지게 되더군요. 결국은 2009년 하반기에 더 이상의 반영은 포기하고 해놓은 작업만 마무리하기...

조선, 북정에 나서다 1

조선 건국 후 최대의 적은 일본도 중국도 아닌 북방의 여진족이었다. 임진왜란 전까지 조선은 13차례에 걸쳐 여진 정벌에 나섰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조선의 동북 방면을 조상의 발상지로서 당연히 자국의 영토로 만들고자 했다. 조선 초, 북방의 정세는 한두 마디 말로 정리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쉽게 이야기하자면 만주의 여진족을 명과 조선은 서로 자신의 ...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연합] 과거 급제자 정보 인터넷에서 보세요 [클릭]제목은 마치 과거급제자 정보만 제공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역사 인물에 대한 종합 DB 서비스입니다.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클릭]로그인 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안타까운 점은 사이트가 좀 느리다는 것...단군에 대한 정보 [클릭]유사역사학 신봉자들이 보면 게거품을 물겠지만 대종교와 ...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잘 알다시피 <환단고기>는 이유립이 만들었을 때는 주목 받지 못했다가 일본에서 유사역사가 가지마 노보루가 출간한 후 국내에서도 주목 받았고 임승국을 비롯해 여러 사람이 번역 출간했다.그런데 <삼국유사>도 같은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아는가? 나도 오늘 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도쿠가와가 사랑한 책 - 고운기 지음/현암사위 책은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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