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현대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제헌국회와 친일파(22)2009.11.23
- 전쟁광고대행사 - 조심해서 읽어야 할 책(11)2009.11.22
- 대한민국 초대내각(57)2009.11.09
- 4389명(25)2009.11.08
- 박정희의 만주군 혈서지원(63)2009.11.05
- 이승만을 독재자며 무능하고 부정한 지도자라 규정한 사람은 누구인가?(63)2009.07.03
- 심산 김창숙의 생애(34)2009.06.17
- 우리 나라 청년 학도의 기백이 없음을 한탄한다(29)2009.06.17
- 옛날 신문을 보다 - 네이버 디지털 아카이브(47)2009.04.30
- 특강 - 한홍구의 현대사 이야기(22)2009.04.29
- *..역........사..*
- 2009/11/23 21:33
사실은 다른 자료를 찾다가 이 내용을 보고 문득 지난 번에 대한민국 초대 내각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니, 제헌국회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1948년 제헌국회의 의원들 중에는 친일파가 얼마나 있었을까? 최근 연구결과는 모르겠고, 임종국의 에 의거해서 이야기를 하겠다.
제헌국회의 총원은 209명. 그 중 임종국이 밝혀낸...
- *..문........화..*
- 2009/11/22 19:59
전쟁 광고대행사 -
다카기 도루 지음, 정대형 옮김/수희재
지난 번에 <역사 사용설명서>를 포스팅했을 때,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흥미로워보여 구입했고, 재미있게 읽긴 했으나 문제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이렇다.
세르비아계의 전쟁 위협을 느끼고 있던 보스니아-헤르체비나의 외무장...
- *..역........사..*
- 2009/11/09 21:09
조선과 동아가 친일인명사전을 정통성 문제로 끌고 가는 것을 볼 때, 이들의 정통성이란 대체 무엇인지 매우 의심스럽다. 1948년 정부 수립 때, 내각은 다음과 같았다.
절대 다수가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이며, 일제에 의해서 탄압 받았던 사람들이다. 이들의 향후 행적이 어땠는지를 떠나서 딱 해방 시점에서 이야기해보면 이런 정도면 양호하다 할 수 없을...
- *..역........사..*
- 2009/11/08 23:02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되었습니다. 총 3권. 권당 10만원이 붙을 예정이라니, 세 권이면 30만원... 과연 살 수 있을지는... 도서관에 신청이라도 해야겠군요.
수록된 인원은 4389명.
그동안 많은 친일파 논란이 있었지요. 일제강점기에 살았으면 다 친일파다. (또는 국내에 살았으면 다 친일파...) 이런 이야기가 가장 흔히, 가장 많이 나오는...
- *..역........사..*
- 2009/11/05 15:14
어제 한 분이 바로 이 문제를 질문했는데, 오늘 보도가 나온 것을 보니 참 공교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연합] `박정희 만주군에 혈서지원'…옛 신문기사 [클릭]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공한 전문 번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
- *..역........사..*
- 2009/07/03 21:55
해방 직후 이 땅에 무려 수십여 개나 되는 정당이 비 내린 뒤에 돋아나는 참대 순처럼 어지럽게 돋아나 결국 겨레를 갈기갈기 찢어나누고 파당 의식만 키워 놓은 것은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지난날 이승만 씨가 꾸며 놓았던 자유당이야말로 자기 파派만의 수지타산을 제일로 치는 정당의 본보기였으며, 세계 선거 역사 가운데서 그 예를 찾아볼 수 ...
- *..역........사..*
- 2009/06/17 02:43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김창숙은 민족대표로 참여하지 못했다. 유림이 이 거사에 참여치 못함을 안타까워한 김창숙은 파리평화회의에 유림의 이름으로 글을 보내 독립을 천명하고자 했다. 우여곡절 끝에 총 137명의 명단을 받아들고 3월 23일 중국 봉천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다시 상해로 가 단재 신채호 등을 만나게 된다.
이때 상해에 있던 독립지사들은 ...
- *..역........사..*
- 2009/06/17 01:22
오늘날 국가와 민족이 미증유의 고난에 처하여 있는 시대에 학도에 부여된 사명은 보다 중대하다고 하겠다. 조국 흥망이 오로지 제군의 쌍견雙肩에 달려 있음을 생각할 때 금반 제군의 평소 학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성균成均』지 발간에 제際하여 나의 소회의 일단을 말하고, 또한 제군에게 몇 마디 부탁을 하고자 하는 바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에 미만...
- *..역........사..*
- 2009/04/30 17:32
1976년부터 1985년까지의 과거 신문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네이버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http://dna.naver.com [클릭]
현재 경향, 동아, 매일경제를 볼 수 있네요.
이때 신문은 경향보다는 동아가 차라리 좀 나을 겁니다.
이무렵 경향은 완전 정부신문이어서 논조가 지금의 조중동 한술 더 뜨던 시절이...
- *..역........사..*
- 2009/04/29 17:20
1.
친일파에도 여러 등급이 있습니다. 친일파라고 무조건 때려잡아서는 곤란하죠. 사실 친일 청산 잘 하는 길은 잘 봐주는 것입니다. 친일 청산은 아주 관대하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사죄할 때라야 합니다.
저는 웬만한 친일파는 다 봐줘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봐줄 수 없는 친일파가 있습니다. ...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