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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4차 추가 및 수정 : 2007년 12월 5일5차 추가 : 2008년 1월 20일6차 추가 : 2008년 1월 27일7차 추가 : 2008년 2월 24일8차 추가 : 2008년 7월 25일9차 추가 및 수정 : 2008년 10월 29일10차 추가 ...

물밑 한국사 - 환단고기 천문학

아는 이야기를 울궈먹는 <물밑 한국사> 이번에는 환단고기 천문학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환단고기를 천문학이 증명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죠.이번 호부터는 몇몇 분들이 조언해주신 것에 따라 제 타이틀을 "역사 작가"로 수정했습니다. 이쪽이 소설가보다 좀 나으려나요...^^[매경] 과학자가 해석한 고대사 믿어도 좋은 걸까 아닐까 [클릭]지면 관계...

한국고대사학회 시민강좌 제5강

어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한국고대사학회 시민강좌 제5강 "유사역사학과 환단고기"의 강연을 마쳤습니다.몇몇 분이 대학원 석사 과정 따위가 감히 연단에 섰다고 불만을 토로하셨습니다. 서강대의 이기백 선생님이나 김열규 선생님도 학사셨습니다. 물론 제가 이 두 분과 비교될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위 주제로는 20여 년을 연구한 "재야사학자"입니다...^^강연을 ...

위서 문제에 대한 두 가지 기사

1. [경향신문] 위서, 매력만큼 부작용도 심각 [클릭]국내에서 위서 여부 논란의 대표적 사례는 <환단고기>다. 논리성이 없고, 비합리적인 내용이 많아 역사서로는 신뢰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여러 판본이 계속 나오는 등 이 책은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환단고기>를 사료로 삼은 다른 학문 분과의 ‘성과물’까지 나오기도 했다...

한자를 우리가 만들었다는 떡밥의 유래

환단고기 태백일사와 소도경전본훈에는 왕문王文이라는 사람 이야기가 나옵니다.我國文字自古有之, 今南海縣郎河里, 岩壁有神市古刻, 夫餘人王文所書之法 類符擬篆 紫府先生之內文 太子扶婁之五行 皆出於桓檀之世, 而殷學漢文, 蓋王文遺範也우리나라 문자는 옛날부터 있었는데, 지금 남해현 낭하리 암벽에 신시의 옛 새김이 있고. 부여 사람 왕문의 서법은 부적을 닮아 전서와 비슷...

환단고기 등에 대한 학계의 이해

(이기백은) 일단 이제까지 그 역사나 영역 등이 과대 포장되어 이해되고 있던 고조선 문제를 역사학의 입장에서 접근하여 객관적인 이해를 도모하려고 하였다. 그가 책임편집한 『한국사시민강좌』2에서 '고조선의 제문제'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음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또 최남선의 『단군급기연구』 등 이제까지 단군 문제와 관련해서 객관적인 방향을 제시하면서도 주목...

문명교류사 연구

문명 교류사 연구 - 정수일 지음/사계절출판사책 자체는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네스토리우스파의 중국 전파를 증명하는 대진경교중국유행비에 대한 내용이라든가 고대의 한중간 교통로에 대한 세밀한 연구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잘 살펴보고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저자 정수일은 무하마드 깐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북한 간첩이라는 정체가 ...

환단고기를 대하는 북한 학계의 자세

아래 내용은, 문혁, 『환단고기』에 대한 사료학적 검토, 사회과학원-한국학술진흥재단, 2006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최근에 뭘 하나 보았더니 북한 학계가 『환단고기』를 옹호한다든가 하는 얼척없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과연 그런가 알아보기로 합니다. (저는 북한 학계에 대해서 그다지 신뢰가 없습니다. 이 글은 다만 북한 학계의 『환단고기』 검토 내용을 알...

도서전에서 가져온 것

후후... 더 말이 필요한지?아, 웃는 중이에요. 어떤 사람은 흥분할지 모르지만. 하하하.아 참, 부채는 잘쓰겠습니다...^^[추가]오해의 여지가 있군요. 사진에 나온 건 부스에서 나눠주는 팜플렛이에요. 저런 걸 돈 주고 사기는...^^

대한제국 교과서가 전하는 기자조선의 역사

1910년 11월 일제는 50종의 책을 금서 처분하고 압수했는데, 이것이 잘 알려진 20만권 분서설을 낳았다. 최근 나는 이때 금서처분되었던 책 중에서 기자조선의 진실을 알리는 내용을 발견했다. (진짜?)이 책은 대한제국 시절 교과서로 사용된 책이다. 대체 모조리 분서해버린 이 책이 어떻게 아직도 전해지고 있는 거냐!국민교육회에서 1906년 6월에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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