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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립, 나철 음해의 현장

이유립이 대종교를 어떻게 음해하고 다녔는지는 월간 <자유>지에 잘 나와 있다. 월간 <자유>지 78년 12월호를 보자. 저 글에 나오는 나인영이 바로 대종교를 창시한 "나철"의 본명이다.신시개천 5802년=곧 대한제국 광무 9년(을사 서력 1905년)에 해학 이기 대종사는 나인영 등 몇몇 동지들과 함께 일본 도교(闍橋)로 건너가 왜왕 목인(睦...

국사찾기협의회의 행정소송 내용

1978년 9월 29일 국사찾기협의회는 문교부장관 앞으로 행정소송을 내었다. 국사교과서를 폐지하고 전면 개정하라는 소송이었다.경향신문 9월 29일자 보도 내용그리고 10월 11일에 보충 자료를 문교부장관 앞으로 제출햇다.길고도 쓸 데 없는 내용은 생략하고 핵심적인 마지막 부분을 보자.국정국사의 교과서 사용금지 및 정사편찬기구의 재구성촉구에 관한 요구서(...

국사찾기협의회의 주장 12개조

월간 자유 1976년 10월호를 보면 <국사찾기협의회>가 내놓은 기본 요령要領 12개조항(81~86)이 있다. 그것을 요약하여 정리했다. 다른 색으로 된 괄호는 나의 주석. (이 기본요령은 76년 4월호에 이미 한 번 제안되었던 모양인데 이때는 아예 이유립의 이름으로 올라왔다. 10월호에는 '편집부'로 올라왔는데, 4월호를 확인하지 못해서 같...

환단고기 속의 주몽

이유립은 주몽이 "고"씨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그는 세상이 아는 고구려빠였다. 자기가 고구려 사관을 연구한다고 경찰에서 공산주의 연구라고 찾아오기도 했다... 뭐 그런 주장도 있는 사람이다.[부연설명]기억력에 의존하다보니 오류가 있어서 해당 대목을 찾아보았습니다.한배달 3호(1989) 한암당 이유립과 고구려 / 전형배 / 127쪽정치적으...

환단고기의 세계 - 세번째

첫번째 [클릭]두번째 [클릭]6. 단군 조선의 영토 - 후반기아홀 이후 43대 물리에 이르기까지 영토와 관련하여 별다른 일이 없다. 물리 때 우화충이라는 사냥꾼이 반란을 일으켜 물리가 죽고 백민성 욕살 구물이라는 자가 단군이 되어 우화충을 처단한 뒤 삼조선 제도를 만들었다고 한다.어? 삼조선은 이미 색불루 때 했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건 태백일사에 나오...

환단고기의 세계 - 두번째

첫번째 [클릭]세번째 [클릭]4. 한족의 영토앞서 여러차례 치우가 쳐서 얻은 땅은 본래 치우의 땅이 아니었다는 말을 했다. 따라서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의 이야기는 그냥 과장법으로 치워버리는 것이 옳겠다.그럼 환단고기에서 본래 상정한 환국의 영토는 대체 어느 만큼이었을까?삼성기전 하편을 보면 환국 말기에 두 종족이 있었다고 ...

환단고기의 세계 - 첫번째

두번째 [클릭]세번째 [클릭]1. 왜곡된 것이 또 왜곡된 환단고기의 세계환단고기는 본래 신채호의 세계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책이었다. 신채호-정인보-안재홍 등의 세계관이 이 안에 투영되어 있었다. 최소한 이유립에게는 그랬다. 그래서 처음 이중재와 같은 중국땅=한국땅이라는 주장이 나왔을 때 환단고기 지지자들은 발끈한 바 있고, 지금도 일부 중국땅=한국...

장난감은 장난감일 뿐 - 위서론

제작상태가 불량한 거울이 물체의 상像을 일그러지게 비추는 것과 같이 개찬되거나 조작된 사료는 부정확한 사실 또는 허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임에 불과하다. - 차하순, 역사의 본질과 인식, p67환단고기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의 결과, 재야사관에 빠진 사람들은 무조건 우겨대기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넘버...

유사역사학신봉자들의 몸부림

자기들이 신봉해온 사람-이유립이 알고보면 친일파였는데, 독립운동가의 가면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겸허히 그의 사상에 대해서 되돌아봄이 마땅할 것인데, 외려 어떻게든지 "내 소중한 이유립은 그렇지 않아"를 외치는 모양이 안쓰럽기 짝이 없습니다.모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왔더군요. (알려주신 모님께 감사)최근 이유립선생이 1933년에 조선유학회朝鮮儒學會...

해동고승전 연구

해동고승전 연구 / 장휘옥 / 민족사 / 1991해동고승전은 옛날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인연이 닿지 않았다. 연전에 우연히 원문을 구할 길이 있어서 읽어보려고 했지만 내 재주로는 어림도 없었다. 얼마 전에 헌책방에서 위 책이 있는 것을 알고 주문했다.헌책방에 주문을 하다보면 간혹 전화가 온다. 주문하신 책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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