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환단고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임승국은 환단고기를 언제 보았을까?

일찍이 이런 글이 세상에 떠돌았습니다.고 임승국 교수는 미국도서관에서 영문번역 한단고기를 보고 저자를 찾아 일본으로 갔다가 이것이 우리 것임을 알고 난후 귀국 한단고기 번역작업을 하게 된 사연이 있다. 영문학자에서 민족사학자로 변모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영문번역 책이 어떤 책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과연 그런 책이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

환단고기 - 그 우울한 베끼기의 슬픔

이로부터 환인형제 아홉 사람이 나라를 나눠서 다스렸는데 이것 구황 64민이 되었다. - [환단고기]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중이 말은 당나라 사마정이 [사기색은]에 만들어서 사마천의 사기에 갖다붙인 [삼황본기]에 나오는,인황人皇에게 형제 아홉이 있어 9주州를 나눠 관장했다. 라는 말을 흉내낸 것입니다. 태백일사 환국본기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일곱 대를 ...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4 - 신시개천경본의

이유립은 1976년 10월 월간 [자유]지에 [이병도사관을 총비판한다] 제2편을 올렸습니다.제목은 이병도에 대한 무슨 비판같지만 그 내용은 자기가 쓴 [신시개천경본의神市開天經本義]에 대한 소개일 뿐입니다.그럼 [신시개천경본의] "신시개천경의 본래 뜻"이란 말입니다. 그럼 신시개천경이란 무엇일까요? [삼국유사]에 고기古記란 이름으로 들어있는 단군신화를 이...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3 - 가림토의 진실

이른바 가림토加臨土라 불리는 고대 문자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환단고기]에 전해집니다.먼저 해당 부분을 감상하도록 합니다.[환단고기] 단군세기 3세단군 가륵嘉勒 2년에 나오는 대목입니다.경자庚子 2년에 당시 시속時俗이 한결 같지 않아서 지방마다 말이 다르니 비록 상형과 표의로 된 진서眞書가 있었지만 열 가구의 마을에서도 말이 거의 통하지 않았고 백리의 나...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2

전 회에 살펴보았지만 1976년 월간 [자유] 5월호의 [동양문명서원론을 비판한다]에는 태백일사만 실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도 두 구절이 실려 있습니다. 그럼 그 구절을 일단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석은 편의를 위해 제가 달았습니다.단군세기檀君世紀 「단군가륵檀君嘉勒」조에 「(무신戊申) 10년十年이라 예인濊人이 반叛이어늘 명여수기命余守...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이 포스팅은 [한암당 이유립 사학총서 (천)]을 읽으면서 계속 보충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우선 이유립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다음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친일 재야사학의 끝은 어디일까? 이유립 편 [클릭]또한 [환단고기]가 어떤 책이며, 어떻게 만들어진 책인지는 다음 글들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환단고기는 어떤 책? [클릭]환단고기의 성립...

환단고기를 둘러싼 추잡한 싸움

[한겨레신문] 배달교와 ‘삼성기’ [클릭]저 멋진 기사 내용 중 주목할만한 것은 이것이다.광복시대에 <삼성기>란 책이 나왔다. ‘이유립’이라는 이가 원동중이 지은 <삼성기> 가운데 ‘단군기’를 떼어 고려 사람 ‘이암’이 지은 것으로 서문을 짓고는 <환단고기>라고 해 냈다. 원동중 <삼성기>는 ‘환인기·환웅기·단...

신시개천경이란 무엇일까?

월간 [자유] 1976년 2월호 목차를 보면 이런 것이 있다.〈古記〉神市開天經 〈對譯〉 / 李裕世저 李裕世는 혹 李裕岦의 오자일까? 월간 [자유] 76년 8/9월호에 이유립은 이런 글을 실었다. 불행히도 친일파 문제라면 물불을 안 가리던 반민족문제연구소도 덜컥 떡밥에 걸리고 만 명문이기도 하다.[이병도 사관을 총 비판한다] 중에 "桓檀古記<神市開天...

뒤틀린 언론계, 사라진 검증

민족문학작가회의가 드디어 [민족]이라는 꼬리표를 뗐다고 한다.축하할만한 일이다.만들어진 상상의 공동체, 민족.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나 버리게 만들었던 독재 권력으로부터의 탈출이다.그러나 그동안 국수주의자들에 의한 끊임없는 [민족] 공세는 언론 안에 뿌리깊게 파고 들었다. 가령 이런 식으로.[서울경제...

학회가 왜 종교단체일까?

악질식민빠님의 블로그에 곰돌이님이 이런 의견을 붙여놓으셨다.‘학회’면 ‘회장’이 맞는 명칭일텐데 ... ‘교주’는 이강오 님이 붙여준 것이겠죠 ...학회면 회장이 맞을까? 곰돌이님은 [단단학회]가 종교가 아니라 생각하신 것은 아닐까? 회장이라고 부르든 교주라 부르든 종교단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이 예를 한번 보면 어떨까? [창가학회創價學會]일련정종의 ...
1 2 3 4 5 6 7 8



유사역사아웃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