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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고승전 연구

해동고승전 연구 / 장휘옥 / 민족사 / 1991해동고승전은 옛날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인연이 닿지 않았다. 연전에 우연히 원문을 구할 길이 있어서 읽어보려고 했지만 내 재주로는 어림도 없었다. 얼마 전에 헌책방에서 위 책이 있는 것을 알고 주문했다.헌책방에 주문을 하다보면 간혹 전화가 온다. 주문하신 책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하고....

임승국은 환단고기를 언제 보았을까?

일찍이 이런 글이 세상에 떠돌았습니다.고 임승국 교수는 미국도서관에서 영문번역 한단고기를 보고 저자를 찾아 일본으로 갔다가 이것이 우리 것임을 알고 난후 귀국 한단고기 번역작업을 하게 된 사연이 있다. 영문학자에서 민족사학자로 변모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영문번역 책이 어떤 책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과연 그런 책이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

환단고기 - 그 우울한 베끼기의 슬픔

이로부터 환인형제 아홉 사람이 나라를 나눠서 다스렸는데 이것 구황 64민이 되었다. - [환단고기]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중이 말은 당나라 사마정이 [사기색은]에 만들어서 사마천의 사기에 갖다붙인 [삼황본기]에 나오는,인황人皇에게 형제 아홉이 있어 9주州를 나눠 관장했다. 라는 말을 흉내낸 것입니다. 태백일사 환국본기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일곱 대를 ...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4 - 신시개천경본의

이유립은 1976년 10월 월간 [자유]지에 [이병도사관을 총비판한다] 제2편을 올렸습니다.제목은 이병도에 대한 무슨 비판같지만 그 내용은 자기가 쓴 [신시개천경본의神市開天經本義]에 대한 소개일 뿐입니다.그럼 [신시개천경본의] "신시개천경의 본래 뜻"이란 말입니다. 그럼 신시개천경이란 무엇일까요? [삼국유사]에 고기古記란 이름으로 들어있는 단군신화를 이...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3 - 가림토의 진실

이른바 가림토加臨土라 불리는 고대 문자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환단고기]에 전해집니다.먼저 해당 부분을 감상하도록 합니다.[환단고기] 단군세기 3세단군 가륵嘉勒 2년에 나오는 대목입니다.경자庚子 2년에 당시 시속時俗이 한결 같지 않아서 지방마다 말이 다르니 비록 상형과 표의로 된 진서眞書가 있었지만 열 가구의 마을에서도 말이 거의 통하지 않았고 백리의 나...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2

전 회에 살펴보았지만 1976년 월간 [자유] 5월호의 [동양문명서원론을 비판한다]에는 태백일사만 실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도 두 구절이 실려 있습니다. 그럼 그 구절을 일단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석은 편의를 위해 제가 달았습니다.단군세기檀君世紀 「단군가륵檀君嘉勒」조에 「(무신戊申) 10년十年이라 예인濊人이 반叛이어늘 명여수기命余守...

이유립, 환단고기를 주무르다

이 포스팅은 [한암당 이유립 사학총서 (천)]을 읽으면서 계속 보충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우선 이유립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다음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친일 재야사학의 끝은 어디일까? 이유립 편 [클릭]또한 [환단고기]가 어떤 책이며, 어떻게 만들어진 책인지는 다음 글들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환단고기는 어떤 책? [클릭]환단고기의 성립...

환단고기를 둘러싼 추잡한 싸움

[한겨레신문] 배달교와 ‘삼성기’ [클릭]저 멋진 기사 내용 중 주목할만한 것은 이것이다.광복시대에 <삼성기>란 책이 나왔다. ‘이유립’이라는 이가 원동중이 지은 <삼성기> 가운데 ‘단군기’를 떼어 고려 사람 ‘이암’이 지은 것으로 서문을 짓고는 <환단고기>라고 해 냈다. 원동중 <삼성기>는 ‘환인기·환웅기·단...

신시개천경이란 무엇일까?

월간 [자유] 1976년 2월호 목차를 보면 이런 것이 있다.〈古記〉神市開天經 〈對譯〉 / 李裕世저 李裕世는 혹 李裕岦의 오자일까? 월간 [자유] 76년 8/9월호에 이유립은 이런 글을 실었다. 불행히도 친일파 문제라면 물불을 안 가리던 반민족문제연구소도 덜컥 떡밥에 걸리고 만 명문이기도 하다.[이병도 사관을 총 비판한다] 중에 "桓檀古記<神市開天...

뒤틀린 언론계, 사라진 검증

민족문학작가회의가 드디어 [민족]이라는 꼬리표를 뗐다고 한다.축하할만한 일이다.만들어진 상상의 공동체, 민족.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나 버리게 만들었던 독재 권력으로부터의 탈출이다.그러나 그동안 국수주의자들에 의한 끊임없는 [민족] 공세는 언론 안에 뿌리깊게 파고 들었다. 가령 이런 식으로.[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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