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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책

문득 생각난 책.SF인데, 이런 희한한 발명품이 나온다. 구멍이 뚫린 금속제 물건의 구멍 안으로 손을 넣으면 반대편으로 나오지 않고 사라져버린다. 반대편에서 보면 손의 단면을 볼 수 있다. (이 물건이 어떻게 만들어졌던 것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여러가지 물건을 넣어보는데, 생체조직이 아니면 들어가지를 않는다. 손을 넣어보면 물속인 것 같은 감...

All You Need Is Kill

All You Need Is Kill - 사쿠라자카 히로시 지음, 김용빈 옮김, 아베 요시토시 그림/학산문화사(만화)후배가 선물로 준 책인데,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원작이다.이 책 말고도 나온 것들이 있는데, 영화 화면을 올려놓은 책은 악평이 수두룩하니 뭔가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값도 이쪽이 저렴하니 헷갈려서 구입하지 말기를...영화도 나쁜 ...

루시퍼의 해머

새파란상상에서 나오고 있는 래리 니븐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혜성이 지구에 접근하면서 시작되어, 혜성 충돌 후 살아남은 인간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써놓으면 대단히 뻔한 것처럼 들리겠지만, 그 전개 과정이 참으로 뛰어나서 감탄을 거듭하며 읽었습니다. 래리 니븐의 능력은 공저자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작품은 기존의 작품...

링월드 프리퀄3 세계의 파괴자

링월드 프리퀄 시리즈의 세번째 권 - 세계의 파괴자.이제 1, 2권에 나왔던 주인공들이 무르익은 상태가 되어서인지, 이번 편이 가장 재미있다. 링월드 프리퀄을 보면서 장르소설의 재미는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프리퀄 1권 세계 선단의 반응은 상반된 부분이 있었다. 내 입장에서는 링월드 본편과는 다른 독특한 재미가 있었고, 설정 상에 흠을 잡을 수 ...

엔더의 게임

영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영화는 보지 않았고, 극장에서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도 별로 좋지 않고 해서 땡기지가 않는군요.디즈니의 "겨울왕국"을 보고나서 "엔더의 게임"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서 주말에 다시 읽었습니다. 70년대에 나온 책이라 지금 보면 아이디어가 낡았다는 느낌이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마도 이런 류의 아이디어로는 처음...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안정희 옮김/황금가지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황금가지 판이 아니고 1992년에 나온 잎새 판...이 시대에는 사람 얼굴을 표지에 많이 썼어요.오늘 헌책방에 갔다가 이 책을 천 원에 파는 걸 보고 웬지 짠해서 사왔습니다(완전 깨끗). 선물이나 해야지...테드 창 이야기를 아래서 했는데, 문득 이 책 ...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북스피어최근에 소설을 잘 안 보고 있다는 반성의 뜻을 담아 읽기 시작한 테드 창의 중편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제목이 무슨 논문 같은데 이 사람 소설 제목이 이랬던 게 한 번의 일은 아니다.테드 창의 소설은 대단히 훌륭한 부분과 별 볼 일 없는 부분이 뒤섞여 있는 것 같다. 청동과 ...

더 씽

이 영화를 볼 지는 모르겠다.사실 화제가 되고 있는 전작도 보지 않았다. 그 이유는...무서워서.그러니까 저 영화는 원래 원작이 있다. 1982년 영화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국내에는 다음 책에 번역이 실려있다. (그런데 이 책 나는 샀던가? 회사에는 있겠지...-_-;;)SF 명예의 전당 4 : 거기 누구냐? - 존 캠벨 ...

쾅! 지구에서 7만 광년

쾅! 지구에서 7만 광년 - 마크 해던 지음, 김지현 옮김/비채책에 대한 사전 정보는 SF라는 것이었는데, 앞부분을 읽다가 "으잉?" 하고 말았다. 이건 그냥 청소년소설 같은데?그리고 다 읽은 뒤에 이야기하자면...청소년 소설 맞다. 책은 잘 읽히고 재미있다. 하지만 SF를 기대했다면 아주 흔하디 흔한 클리셰를 만날 것이다. 사실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

우주의 비밀이 풀리다

오늘은 일입니다.일반적으로 이렇게 표시되지요.저 숫자를 이진법으로 계산해보면 그 답이...이 숫자는 바로 에 나오는 입니다!즉 오늘이 바로 그 모든 해답의 의미가 밝혀지는 날이라는 의미로... 오늘 10시쯤 되면 세상이 멸망하거나... (고속도로에 걸리적거린다고 폭파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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