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가족이야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가족이야기251 좌파(31)2009.11.07
- 가족이야기 250 - 아내가 사라졌다(7)2009.10.29
- 가족이야기 249 - 역사와 동심(22)2009.10.28
- 가족이야기 248(31)2009.10.27
- 누군가 자신을 미워할 때(39)2009.10.22
- 가족이야기 - 248 (70)2009.10.21
- 가족이야기 247 - 사악함(32)2009.10.19
- 가족이야기 246(23)2009.10.15
- 가족이야기 245(14)2009.10.14
- 가족이야기 244 - 기능(52)2009.10.07
- *..자........서..*
- 2009/11/07 01:37
리예가 물었다.
"좌파가 뭐야? 윤계상이 영화판이 좌파라고 했다던데?"
좌파가 무엇일까? 역사적으로 좌파는 프랑스 대혁명으로 올라가서 급진파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후에는 평등을 중시하고 부의 분배를 요구하는 사회주의를 좌파라고 했다.
"그럼 사회주의는 뭐야?"
잠깐. 아직 좌파의 정의가 안 끝났다. 우리나라에도 사회당도 있고, ...
- *..자........서..*
- 2009/10/29 20:53
집 앞에 커피 전문점이 생겼다. 카페 연.
커피 맛이 장난이 아닌데다가 사장님이 워낙 친절하셔서 아주 단골이 되었다.
카페에는 책이 꽤 많은데, 책들도 나와 취향이 같아서 더욱 좋다.
그런데 나보다 더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아내.
오전에 나가서 점심 차려주러 집에 왔다가 오후에 다시 가서 바느질 하면서 카페를 지키다가 아이...
- *..자........서..*
- 2009/10/28 11:46
아래 댓글에도 나왔지만,
조지 워싱톤의 벚나무 사건은 라는 이름으로 워싱턴 전기를 처음 쓴 전기작가(메이슨 윔스라는 목사)가 지면 채우려고 만들어 넣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벚나무 이야기는 이 양반이 쓴 초판(1800년 판)에도 나오지 않는데, 그후 개정판에 삽입된 거라는군요.
이 윔스라는 양반이 만들어 넣은 이야기는 벚나무 이야기뿐 아니라 다...
- *..자........서..*
- 2009/10/27 20:46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만화를 같이 보고 있었다.
이번 편에서 과거에서 불러온 조지 워싱톤이 등장했다. 한 손에 도끼를 들고 있다가 주인공 타미의 나무로 된 책상을 보자 참을 수 없다면서 도끼로 뽀개버린다. 그 뒤에도 나무를 찍어야 해, 라고 울부짖으며 돌아다닌다. 한마디로 어이없는 광인.
지예가 묻는다.
"저 사람 누구야? 왜 저래?"...
- *..자........서..*
- 2009/10/22 10:30
본래 친했던 사이였는데, 무슨 일로 틀어지고 말았다. 서로 모르는 척 한다면 그것으로 족하겠지만, 어차피 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이라면 그렇게 할 수도 없다.
학교. 같은 반 급우 사이의 트러블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사소한 잘못, 혹은 잘못한 것이 없는 데도 오해를 해서 은근히 말로 괴롭히려 드는 경우도 있다. 자기 이름을...
- *..만........상..*
- 2009/10/21 16:02
오늘은 팔불출 같은 이야기.
리예가 성적표를 받아왔군요. 3년 종합 내신성적인데, 반에서 1등입니다. 우히히... (전교 석차는 알려주지 않는군요.)
그동안 많은 유혹과 압력이 있었지요. 학원을 보내야한다는...아내도 많은 갈등에 시달렸지요. 지금 괴롭더라도 아이를 들들 볶아서 학원에 보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참 여러번 했었지요.
비록 ...
- *..자........서..*
- 2009/10/19 09:33
아내가 물건을 가져다 달라고 하면 살짝 긴장감이 생겨난다. 아내가 말한 곳에 해당 물건이 없는 경우도 어쩌다 있게 마련인데, 그럴 때면,
"바로 옆에 있구만! 그걸 못 찾냐?"
라는 식의 핀잔을 받을 때가 많다. 또한 막연하게 듣고 찾으러 갔다가 정확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되돌아 올 때도 많다. 가령,
"책상 옆에 있어."
라고 듣고 갔는데 책...
- *..자........서..*
- 2009/10/15 19:25
리X의 대모험
아침. 등교한 다음 알게 된 사실. 국어 숙제를 하지 않았다. 지난 주에 시험이라 모두 까먹은 글쓴이 조사!
반에 단 하나 있는 모범생마저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 앞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시작한 리X 양 (중3)
먼저 같은 국어쌤을 받들고 있는 6반으로 달려간다. 그 반에 개념인 하나 쯤은 있으리라 믿음을...
- *..자........서..*
- 2009/10/14 10:05
아내가 교사일 때의 이야기.
학생들이 수업 중에 계속 떠들자 아내가 교탁을 내리치며 말했다.
"너희들 자꾸 떠들면..."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뒷말을 덧붙였다.
"죽어버릴 테다!"
잠시 교사의 기세에 눌려 조용해졌던 교실. 잠시 후 뭔가 이상함을 깨닫고...
대
폭
소.
물론 아내의 말은 "죽여버릴테다"의 실언이었...
- *..자........서..*
- 2009/10/07 22:25
리예가 투덜대고 있다."정말 학생들은 학교 부속품이라니까. 추가 기능으로 교실청소기능, 야외청소 기능, 가는 길에 심부름 기능 등등을 가지고 있지."내가 말했다."요즘 학생들은 기능이 많이 약해졌구나. 우리 때는 그런 것 말고도 추가 기능으로 운동장 돌고르기 기능이 있었지."아내도 말했다."나는 이사장 부친 묘 풀뽑기 기능도 가지고 있었어."리예가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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