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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만주군 혈서지원

어제 한 분이 바로 이 문제를 질문했는데, 오늘 보도가 나온 것을 보니 참 공교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연합] `박정희 만주군에 혈서지원'…옛 신문기사 [클릭]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공한 전문 번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

이승만을 독재자며 무능하고 부정한 지도자라 규정한 사람은 누구인가?

해방 직후 이 땅에 무려 수십여 개나 되는 정당이 비 내린 뒤에 돋아나는 참대 순처럼 어지럽게 돋아나 결국 겨레를 갈기갈기 찢어나누고 파당 의식만 키워 놓은 것은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지난날 이승만 씨가 꾸며 놓았던 자유당이야말로 자기 파派만의 수지타산을 제일로 치는 정당의 본보기였으며, 세계 선거 역사 가운데서 그 예를 찾아볼 수 ...

심산 김창숙의 생애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김창숙은 민족대표로 참여하지 못했다. 유림이 이 거사에 참여치 못함을 안타까워한 김창숙은 파리평화회의에 유림의 이름으로 글을 보내 독립을 천명하고자 했다. 우여곡절 끝에 총 137명의 명단을 받아들고 3월 23일 중국 봉천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다시 상해로 가 단재 신채호 등을 만나게 된다. 이때 상해에 있던 독립지사들은 ...

우리 나라 청년 학도의 기백이 없음을 한탄한다

오늘날 국가와 민족이 미증유의 고난에 처하여 있는 시대에 학도에 부여된 사명은 보다 중대하다고 하겠다. 조국 흥망이 오로지 제군의 쌍견雙肩에 달려 있음을 생각할 때 금반 제군의 평소 학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성균成均』지 발간에 제際하여 나의 소회의 일단을 말하고, 또한 제군에게 몇 마디 부탁을 하고자 하는 바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에 미만...

옛날 신문을 보다 - 네이버 디지털 아카이브

1976년부터 1985년까지의 과거 신문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네이버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http://dna.naver.com [클릭] 현재 경향, 동아, 매일경제를 볼 수 있네요. 이때 신문은 경향보다는 동아가 차라리 좀 나을 겁니다. 이무렵 경향은 완전 정부신문이어서 논조가 지금의 조중동 한술 더 뜨던 시절이...

특강 - 한홍구의 현대사 이야기

1. 친일파에도 여러 등급이 있습니다. 친일파라고 무조건 때려잡아서는 곤란하죠. 사실 친일 청산 잘 하는 길은 잘 봐주는 것입니다. 친일 청산은 아주 관대하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사죄할 때라야 합니다. 저는 웬만한 친일파는 다 봐줘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봐줄 수 없는 친일파가 있습니다. ...

1988년 12월 23일 전두환의 대국민사과 뉴스

아무리 찾아봐도 텍스트 자료는 못 찾겠군요. 그냥 동영상 자료로 보도록 하죠(덤으로 추성춘 앵커와 김동완 통보관까지-물론 뉴스를 끝까지 보는 경우...). 그러나 이 발표 역시 개뻥이었다는 것은 아래 검찰 수사 발표문과 그후의 추징금 실적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뉴스는 꽤 깁니다. 느긋하게 마음 먹고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88.11.23. ...

YS와 DJ의 아들 비리 관련 대국민사과문

김 대통령 대국민 사과담화 1997-02-26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제가 대통령직을 맡은지 만 4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뜻깊은 날, 저는 참으로 괴롭고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4년전 저는 취임사에서 우리 모두 신한국 창조의 꿈을 안고 「변화와 개혁」에 나서자고 호소했습니다. 급변하는 세계속에 우리가 번영해...

이쯤에서 되돌아보는 노태우의 대국민사과문

[서울신문] 노 전 대통령 대국민 사과 전문 / 1995-10-28 [클릭] 못난 노태우,외람되게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이 자리에 서 있는 것조차 말로는 다할 수 없이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입니다.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뜻을 무참히 저버린 이 사람이 무슨 말씀을 드릴수 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지난 며칠동안 얼마나 많은 허탈과 분노를 느끼셨습니...

금성 교과서 논란

불행히도 나는 금성 교과서 - 근현대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가지고 있지 않은 점을 떠나 역사학자를 이렇게 대우하는 국회라는 것에 큰 실망을 금할 수 없다. 다음 내용은 오마이뉴스에서 전재한 국감장 설전의 전문이다. 정두언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이고 김한종 교수는 교원대 역사교육학과 교수로 금성 교과서의 책임집필자다. 정두언 "비교한 자료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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